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첼시 FC/15-16 시즌/문제점 (문단 편집) ====== [[세스크 파브레가스]] ====== http://img.cdnfootball.ytn.co.kr/news/images/2015123008561863/image_5df45000c9a88f500fafcd3c4df9372a.png?width=400px '''아자르와 테리와 함께 유력한 태업 후보 1순위.''' 그 역시 전 시즌과 비교해서 너무 못 해서[* 그런데 이미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싹이 보였다.] 분명히 태업하고 있다면서 팬들이 확신하고 있었으나 무리뉴 경질 후 처음으로 SNS에 글을 올리면서 아쉬움을 토로해서[* 이와는 별개로 아자르, 코스타와 함께 SNS에서 팬들의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다. 사회생활 하는 거냐면서.] 팬들의 여론은 '예상과는 달리 정말로 열심히 해보려고 했는데 진짜로 못 하는거였다.'는 분위기로 갔는데.. BBC에서 '무리뉴를 위해 이기는것보단 지는게 낫다' 발언의 주인공이라는 보도가 나가면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농담으로 첩자설도 나오면서 신세계 드립이 터지는 중 ~~[[강형철|벵과장]] :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신세계(영화)|첼세계]], [[이자성(신세계)|세자성]]?~~ 그리고 경질 이후 팀 훈련에서도 충돌을 가지는 등 이후 팀동료들과도 사이가 냉랭해졌고 이적을 준비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미국 스포츠채널 NBC스포츠는 19일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에덴 아자르가 무리뉴 감독 경질에 책임이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파브레가스는 무리뉴 감독에게 반기를 든 주도적 인물이다. 자신을 벤치에 둔 것에 앙심을 품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파브레가스는 욕을 먹어 마땅하다 하지만 파브레가스의 경우 자신을 태업의 당사자라고 발언한 bbc 라디오의 네빈에 대해 법적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하며 네빈도 자신의 추측만으로 파브레가스를 지목한것에 대해 파브레가스에게 사과를 하였다고 하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참고로 파브레가스가 네빈을 고소한 항목은 명예훼손인데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은 성립된다....라고 적혀 있으나, 이는 한국에서나 해당되는 것이고, 영국에는 대다수의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국과는 다르게 입증 책임이 피고에게 있기는 하다. 시간이 많이 흘러 잊혀진 사실인데, 원래 파브레가스는 첼시로 이적해서 무리뉴와 14-15시즌 우승을 이끌긴 했으나 '''선수경력 내내 무리뉴와 대척점에 있던 선수였다.''' 바로 아스날 시절(2003-2011) 벵거 감독밑에서 무리뉴의 첼시 1기 시절 무리뉴의 첼시와 여러번 맞대결 했었다. 바르셀로나로 옮긴 후에도 무리뉴는 라이벌팀의 감독인지라.. 이런 과거가 있기에 무리뉴와의 반목이 있었다 할지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닌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